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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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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시민힐링 위한‘DDPause(디디피포즈)’등 열어

DDP 시민힐링 위한‘DDPause(디디피포즈)’등 열어

울디자인재단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은 어울림 광장 등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6월12일부터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DDPause(디디피포즈)’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서울365거리공연 등의 공연을 비롯해 얼굴있는 농부시장과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마켓으로 DDP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어울림광장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째주 오후 2시에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공연을 번갈아가며 연다. 30여 명의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힐링을 전하고자 한다. 6월 대표곡은 인어공주 OST ‘Under the Sea’, 기생충OST ‘믿음의 벨트‘ 등 유명 영화음악들로 구성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클래식, 영화음악 등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서울365거리공연단은 공개모집으로 150개 팀을 선발 하였으며, 매주 토.일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 사이 매회 40분간, 하루 3회씩 음악, 기악, 퍼포먼스, 전통 분야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공연에 참여하는 150팀의 공연단은 서울365거리공연 홈페이지(https://seoulbuski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야외마켓이 6월부터 재개된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DDP 야외마켓은 건강한 식생활문화 확산차원에서 DDP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식탁, 건전한 소비를 알려준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6월12일부터 매월 2,4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 판매되는 음식으로는 국제슬로푸드협회(SlowFood) 맛의 방주에 등재된 ‘홍주발효식품’의 팥장을 비롯하여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한국 전통음료 ‘햇살 깃든 식혜’와 ‘미셸스 쿠키팩토리’의 식물로 만든 비건 쌀쿠키 등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마켓으로 7월9일부터 9월 중순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DDP 1층 8거리 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다. 푸드트럭에는 54개 팀의 순환 입점하여 스테이크와 피자 등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부터 커피, 주스 등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음식까지 다양하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는 가죽공예, 은공예, 패브릭공예 등이 선보인다. DDP 야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교육이 잇따라 열린다. DDP 살림터 1층 D-숲에서는오는 7월4일(일)까지한국과호주수교 60주년을기념해오감을자극하는알파벳디자인,「마리쿠테알파벳탐험」전시를개최한다.이외에도 D-숲에서는오는 6월 12일(토)부터 7월4일(일)까지주말마다「DDP 친환경디자인어린이체험교실」을운영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입주기업들의다양한프로그램들을활용해 DDP에방문하는어린이들에게지속가능한자원선순환과정을경험케하는체험형교실로운영될예정이다.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최초, 랜선 페스티벌 개최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최초, 랜선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발 한류 문화 종합축제인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1 BOF)’을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한 페스티벌을 위해 BOF 최초로 한류와 부산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랜선 종합축제로 마련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왔다. 4일간의 행사 기간에 ▲K-POP 콘서트 ▲파크 콘서트 ▲BOF 랜드 ▲B-ART ▲메이드인부산 등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홈루덴스족*이 늘면서 랜선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있어, BOF의 주 타깃층인 MZ(밀레니얼세대+Z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POP, 파크 콘서트는 VLIVE를 통해 230개국에 실시간 스트리밍되고, 그 외 유튜브, 라인(LINE), 올케이팝(allkpop)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부산의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홈루덴스: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에서 파생된 말로, 집(Home)과 유희/놀이(Ludens)를 합쳐 ‘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로 집에서 놀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 2년을 기다린 고품격 행사! 화려한 BOF!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21 BOF는 최고의 출연진과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한 고품격 행사로 준비된다. 사전 온라인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BOF 랜드’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매일 진행되며 박준형, 돈스파이크, 초아 등 유명 셀럽과의 협업을 통한 BOF만의 오리지널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부산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나의 노랑말들 ▲오느린윤혜린 ▲호재이 등을 비롯한 부산지역 레이블 공연팀의 화끈한 무대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다. 2021 BOF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K-POP 콘서트’는 5월 8일에 막을 올린다. ▲슈퍼주니어 ▲강다니엘 ▲마마무 ▲NCT DREAM ▲펜타곤 ▲엔하이픈 ▲더보이즈 ▲위아이 ▲러블리즈 등 한류 대세가 총출동하는 막강 라인업을 선보인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인 ‘파크 콘서트’는 5월 9일에 개최되며, ▲김범수 ▲거미 ▲B1A4 ▲폴킴 ▲제시 ▲픽보이 등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트테이너 김충재·섭섭 작가와 부산소재 대학생들(10명)이 기획한 공공아트(벽화) 프로젝트 사업인 ‘B-ART’는 금정구 금사동 ‘예술지구P’와 부곡동 ‘늘푸른아파트’ 입구에 도시재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 옷을 입힌다. 부산대표 관광지와 BOF가 함께하는 랜선 부산 여행! K-POP 콘서트에서는 ‘위아이’가 부산 주요관광지인 마린시티, 광안리, 해운대 등을 직접 다니며 생생한 여행의 현장감과 설렘을 전한다. 깜짝 게스트로 박형준 부산시장이 핫플레이스를 직접 소개하기도 하는 등 BOF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랜선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드인 부산’에서는 부산지역 우수 문화 공연 작품인 ‘원으로 만드는 아시아’를 퍼포먼스 시네마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오륙도 선착장 등 부산 야간명소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영상을 ‘설레는 하룻밤의 꿈’이라는 이야기에 담아낼 예정이다.

5월 '맥주에 대한 모든 것' 한 자리에 KIBEX2021

5월 '맥주에 대한 모든 것' 한 자리에 KIBEX2021

대기업의 잇단 맥주 사업 진출, 수제맥주 업계 첫 기업공개(IPO) 추진 등으로 맥주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맥주산업의 향배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유일 맥주 전문 전시회인 ‘제3회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BEER EXPO(KIBEX) 2021)’가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3회를 맞는 KIBEX 2021은 맥주 콘텐츠 전문회사 비어포스트와 전시 컨벤션 기업인 GMEG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제맥주협회, 한국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또 글로벌 맥주 재료 기업 퍼멘티스(Fermentis)가 행사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기업의 잇단 맥주 사업 진출, 수제맥주 업계 첫 기업공개(IPO) 추진 등으로 맥주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맥주산업의 향배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유일 맥주 전문 전시회인 ‘제3회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BEER EXPO(KIBEX) 2021)’가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3회를 맞는 KIBEX 2021은 맥주 콘텐츠 전문회사 비어포스트와 전시 컨벤션 기업인 GMEG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제맥주협회, 한국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또 글로벌 맥주 재료 기업 퍼멘티스(Fermentis)가 행사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난해 7월 개최한 제2회 KIBEX 2020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개최된 맥주 전문 행사로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안전을 지키면서도 관련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요구를 채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참가사들이 내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전시기업 수가 전년 대비 12% 늘어났고 관람객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총 7400여명이 KIBEX 2020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전체 관람객 중 바이어의 비중이 74.6%로 집계돼 산업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현장에서 설비 및 맥주 공급 계약이 다수 체결됐고 양조장, 수입사, 도매사 등이 판매를 위해 준비한 맥주 재고가 행사 기간 내 전량 소진되면서 큰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최근 국내 맥주 업계는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맥주 주세 부과 방식이 가격에 세금을 매기는 종가세에서 생산량을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 변경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국산 수제맥주들이 편의점 맥주 매출의 10%를 넘어섰다. 특히 올 들어 맥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허용되면서 롯데주류가 수제맥주 OEM을 선언했고, 신세계도 자체 맥주 브랜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맥주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수제맥주 업계 최초의 기업공개(IPO)가 성사될 지 눈길이 모이는 상황이다. 이렇게 역동적인 변화의 시기에 KIBEX 2021은 앞으로의 맥주산업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데 이정표가 되는 동시에 효과적인 비즈니스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지난해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던 행사가 올해 코엑스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비즈니스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의 발걸음까지 확실하게 붙잡을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또한 KIBEX 2021은 숙박 및 외식산업 전문 전시인 ‘호텔쇼(2021 대한민국 숙박산업 대전)’와 동시 개최돼 참석자들이 호텔, 레스토랑, 식음료(F&B) 등을 포함해 보다 광범위한 바이어들과 접촉할 수 있게 됐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을 활용한 전시 및 비즈니스 미팅도 준비된다. 해외 기업과 바이어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의 개별 수요를 파악해 해외 기업과 1:1 매칭을 통한 온라인 미팅을 주선할 계획이다. KIBEX 2021 주최 측은 “맥주 관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부스 참가사나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늘리는 데 역점을 뒀다”며 “동시에 올해 행사에서는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KIBEX 2021에서는 맥주 브랜드가 다양해지면서 차별화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는 맥주 관련 디자인에 대한 논의가 전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패키징 앤 디자인(PACKAGING & DESIGN)’이라는 대주제 아래 관련 포럼과 함께 비어 디자인 어워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는 계속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드디어 개막

영화는 계속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드디어 개막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영화제 표준을 제시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오늘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의 사회로 문을 여는 개막식은 전주국제영화제 김승수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악단광칠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또 배종옥 배우, 박흥식 감독, 최수영 배우 등 국내 심사위원들이 무대 위에 올라 소개되며, 국제경쟁 심사위원 바냐 칼루제르치치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해외 게스트들은 영상 메시지로 영화제 관객에게 인사를 전한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의 첫 번째 주인공 류현경 프로그래머 역시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개막식 이후에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아버지의 길>이 상영된다. <아버지의 길>은 세르비아의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가난의 굴레에 허덕이는 일용직 노동자인 니콜라가 사회복지기관에 의해 빼앗긴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중앙정부의 장관을 만나러 수도 베오그라드까지 떠나는 여정을 담은 영화다. 정의와 권리가 사라진 부패한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아버지의 길>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호평받은 바 있다.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독립영화 역사에 깊은 인장을 남긴 여성 감독 7인을 주목한 ‘스페셜 포커스: 인디펜던트 우먼’과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스페셜 포커스: 코로나, 뉴노멀’,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 섹션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등 전주국제영화제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영화 194편을 극장 상영한다. 또한 이 중 142편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다.또한 5월 3일에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영화산업 프로그램 ‘전주프로젝트’가 개막해 국내외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재능 있는 영화인들의 가능성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 지원하는 ‘전주랩’ 쇼케이스를 비롯해 한국 다큐멘터리를 멘토링하는 프로그램 ‘K-DOC CLASS’, 영화계 이슈와 담론을 전주국제영화제만의 시선으로 제시하는 ‘전주컨퍼런스’, 전주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로젝트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미팅’이 4일까지 진행된다.한편, 대담과 토크 프로그램 등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jiffmedia)에서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 이색 ‘꽃놀이’ 축제 개막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 이색 ‘꽃놀이’ 축제 개막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활짝 핀 꽃이 가득한 30만평 규모의 대자연에서 조선 시대판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꽃놀이’ 축제를 4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의 봄꽃 개화는 3월 중순 시작돼 4월에 절정을 이루고 5월 말까지 이어진다. 모란, 흰민들레, 하늘매발톱 등의 야생화와 전통 가옥이 배경인 조선 시대 이색 꽃놀이 축제에서 향긋한 봄 내음과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전통 플라워 콘셉트의 야외 카페 ‘민향’에서 한국민속촌이 자체 개발한 전통 수제 디저트와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며, 조선 시대 꽃놀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 스폿을 준비했다. 민향은 봄의 감성을 만끽하기 좋다. 한정판 전통 수제 디저트와 카페 안에서 매일 진행되는 가야금 공연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는 자몽단묵 수제 디저트는 분홍빛 색감과 달콤한 맛의 조화로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킨다. 온 가족이 쉽게 즐기는 한지 공예 체험도 준비돼 있다. 조선 왕실 진상물인 전주한지를 이용한 한지꽃 만들기 체험은 와디즈 펀딩에서 416%를 달성한 인기 체험이다. 행복, 사랑, 치유, 따듯함 그리고 ‘당신을 응원해요’라는 꽃말을 가진 한지꽃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다. 임금이 장원 급제자에게 하사한 꽃인 ‘어사화’ 만들기 체험으로 제작한 관모를 쓰고 조선 마을을 거니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다. 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플라워 포토존에서 인생 샷을 찍는 것도 꽃놀이 축제의 묘미다. 싱그러운 느낌의 유채꽃이 가득한 산천마을 앞 유채꽃밭은 감성 사진 촬영에 최적화한 장소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그네터에서는 꽃에 물든 강을 배경으로 그네를 타는 테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선 시대 자연 그대로의 포토 스폿은 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의 인생 샷을 응원하는 의미로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셀카봉 또는 삼각대를 지참한 관람객은 최대 50%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을 동반 1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인근 지역 할인, 금지옥엽(성인 1명과 아동 1명) 할인, 중·고·대학생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안전한 관람을 위해 노력한다.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지역-예술-사람을 자유롭게 연결하는 예술 축제, ‘릉릉위크’ 5월 1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

지역-예술-사람을 자유롭게 연결하는 예술 축제, ‘릉릉위크’ 5월 1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

강릉과 울릉을 배경으로 독립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주민이 연결돼 만드는 참여형 축제 ‘릉릉위크’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릉릉위크는 강릉과 울릉의 뒷 글자를 따 “강릉과 울릉에서 보내는 일주일”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5월 14·15일 이틀간 강릉 사천해변 일원에서 시작되는 축제는 지역 예술가와 로컬 크리에이터 17팀의 야외 전시·워크숍과 ‘실리카겔’, ‘김사월’, ‘최고은’, ‘정우’ 등 인디 뮤지션 14팀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공예술로서 강릉의 소나무숲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설치 작품이 야외 공연 무대로 구현된다. 강릉을 대표하는 전통 연희인 홍제동 농악대의 축하 공연도 준비됐다. 바다를 건너 5월 16~20일까지 울릉도로 이어지는 축제에서는 울릉 현포항을 베이스캠프로 울릉의 자연을 모험의 형식으로 탐색하는 예술 실험이 진행된다. ‘릉릉 어드벤처’, ‘릉릉 플레이’ 등 관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울릉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서아프리카 공연 예술 그룹 ‘포니케’의 신나는 공연이 태풍과 코로나로 지친 울릉 지역 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관객만 사전 예약을 통해 현장 참여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은 5월 1일 릉릉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또 비대면으로 더 많은 이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이 릉릉위크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의 문화 예술과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주인공으로 새로운 지역 축제의 답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릉릉위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 사업 후원으로 개최된다. 로컬 크리에이터,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며 강원의 자원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온 ‘더웨이브컴퍼니’, 울릉 한달살이·우리나라가장동쪽영화제 등 울릉에서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해 온 ‘노마도르’, 서울 상수동에서 제비다방·어슬렁페스티발 등 다양한 예술적 시도들을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온 ‘문화지형연구소씨티알’과 릉릉위크를 후원하는 ‘릉릉클럽’이 힘을 모아 만들었다. 릉릉위크 개요 릉릉위크는 예술을 통해 자유와 연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축제다. 릉릉위크는 강릉과 울릉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독립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주민이 연결돼 만드는 ‘참여형 축제’다. 언덕 너머 바다가 보이는 두 개의 땅 ‘릉릉’에서 보내는 일주일 동안 사람들은 예술 장르와 지역 경계를 오가며 자유롭게 연결된다.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릉릉위크는 지역에서 피어나는 자유로운 예술적 상상력을 응원하고 창조적인 방향으로 지역 생태계 확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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